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해 얼음물을 뒤집어 썼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 기억하십니까?
이번엔 얼음물 대신 종이접기입니다.
스타들이 종이접기에 나선 이유, 화면으로 확인해보시죠.
배우 류준열 씨가 카메라 앞에서 종이접기에 나섰습니다.
한 포털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스타 릴레이 하트 챌린지'의 과제 중 하나였는데요.
10명의 배우가 생중계를 통해 종이접기 등 과제를 수행하고, 성공하면 그 기부금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캠페인입니다.
팬들과 시청자들은 생중계를 보면서 후원금을 전달할 수도 있는데요.
완성된 종이 인형은 배우들이 직접 적은 엽서와 함께 '드림 박스'에 넣어 후원금과 함께 전달됩니다.
류준열 씨를 시작으로 김태리 씨와 문소리 씨가 릴레이 생중계에 참여한 상태.
배우들과 팬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기부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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